스웨디시 때문에 미국 이민 포기

스웨버지 입니다.

꿈에서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어졌습니다.

한국 뉴스를 문득 보았습니다.

여름이었는데 온도가 60도에 육박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부모님은 유학 보내기 잘했다고 하셨습니다.

하교길에 문득 유미 선생님과 다른 스웨디시 관리사님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맞댜 스웨디시를 못가잖아 하는 생각이 듦었습니다.

막 걱정하면서 잠이 깼습니다.

당장 예약했습니다. 급한 불부터 꺼야겠습니다.

스웨버지는 스웨디시 중독인지 궁금합니다.

혜안있는 선생님들의 소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