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격 인상되고 다녀 왔는데
더킹은 이미 스웨디시의 근간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스웨디시는 살과 살이 맞대서
부드러우면서도 그 뭔가 찌릿하면서 관리사와의 교감도 느껴지는게
스웨디시라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더킹은 그런게 없음
일단 오일을 신체에 전부 도포하지도 않음
관리사들도 오로지 빠르시간... 행동들 뿐임
물론 무조건 수위파는 좋아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임
내가 느낀 더킹은 스웨디시 아님 진짜
이번에 가보고 실망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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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제생각에 수원에서 미소?샘 더킹잠깐왔을때 더킹관리사분들보고 도망간거같아요 더킹은정말…ㅠㅠ
이런말하기좀그러지만…더킹 사장님 유나샘은 좀…너무한거아닙니까 프로필사진도…이건진짜 아니잔아요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네요
뉴블랙 삐약이랑 비주얼은 용호상박이더라고요…
지금도 글쓰면서 분노가치밀어오릅니다 ㅋㅋㅋ
저도 그 때 너무 충격먹고 아예 안 갑니다
진짜 이건 아니지
결국에는 불매 만이 답인듯. 하지만 이런상황에서도 가는 형들이 많은듯? 정신차려야 하지 않을까?
제가쓴 댓글 다 신고당했네요ㅡㅡ 다른분들입장도 다공감된다고하는데 여기는 좋은글만써야하나봐요…..
절대 안쓸듯ㅋㅋ
가격대도 꽤 있는데 장난질 하는 곳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이 흐려지고 있어요..
잘되는 곳이 살아남고 더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저 최근에 프로필보고 3번이나 갔는데 하;;;진짜
스웨디시는 아니고 그냥 빨리 끝내려는 곳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