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기나 정보 주는것도 없이  출첵해서 계급 달았음

재력가이거나 업관도 아니여서  고작 내 즐기고 싶을때  감성이던 스웨디시건  로미건  전통아로마 샵이던

다니는게 고작임

머가 그렇게  불만이고 머가 그렇게 오지랖을  부리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즐기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야지 않나요

매너 좋은 손님  진상인 손님  다 여러가지인거지

착한척 코스프레를 하던  어그로를 끌던간에  다  익게에서는 반말 먼저 하는게 습관이던데 안그런가요?

언젠 한번은 익게 글을 보다  어떤글에  답글도  서로 존대 하며  본인의 의견을  심플하게 쓰는  글을 보며

막말과  장난질과  억측이 난무하는 익게에서  그런글 보는게  신기할 정도였지요

존중 까지는 아니여도  적당한 선에서 즐겨야지

그저 한놈만 걸려봐라  시크 탈퇴할때까지  물어 뜯어주마  이런식이니

아 나도 익게 보는 재미에 시크 하긴 하는데  진부한 분란  매일 똑같은 스토리  이제좀 루즈해졌다고 할까

예전에는  똑똑하고 글  잘쓰는 분들 많아서  논리와  언어구사력이  뛰어나  글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이죠

유치한 말장난  재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