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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심장소리 형 느껴본적 있어요?
쿵쾅쿵쾅 전 유미누나 볼때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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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그냥 자연스레 놔두세요. ㅎㅎ
눈빛 교환도 5분은 한것 같고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서 심장 박동이 막 올라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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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렸는데 내 이상형에 가까우면 막 심장 쿵쾅 거리지 않나요?
문 열렸을때 누나가 너무 좋으면 누나 내 심장 터질것 같아요 라고 말한번 해보심이 ㅎㅎ
다음주는 일이 있어서 쉰다고 하니 일이나 하면서 다음 만남을 기다릴거엥 :)
저는 여럿을 볼 수 없는 성격에, 스케쥴을 맞춰서 생활하는게 더해지니 한 사람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엥
단위형아한테 사랑 받는 여자는 분명 행복사할거엥 :D
전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ㅎㅎ
누나들 만나면서 좀더 누나들의 관리를 잘 받을 방법을 찾다보니
이렇게 텔레파시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좋은거죠
들리면 더 들어보려고 하면 잘 들려요
너무 크게 뛰어서 놀란 적도
관리하던 누나가 제 심장쪽에 손을 대며
너 심장이 왜케 빨리 뗘?? 귀엽네...
이러고 시작됨
남심을 저격해버리네요
엄청 설레는 그 감정 영원히 잊지 못하실듯요
저도 첫 임문때 누나가 떨리냐고 물어봐서 엄청요 이랬던 기억이
꼭 껴안고 잠시 정지인데도 좋다는
서로의 쿵쾅거림이 전해지며
너 나보면서 처음부터 떨렸냐고 물어봐서 네 라고 대답했어요
그 꼭 껴안아줄때 심장 박동이 팍팍 오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저는 심장기능이 약해서 심장박동이 약한편이라
제 껀 아마 잘 안들릴겁니다. 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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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심장박동이 안느껴지면 저도 교감이 안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