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던히도 춥던 어제
시크 복귀후 오랜만에 만난 로야츄에게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건네주었다
"어디에 누구십니까?"
모두가 알다시피 안알랴줌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대화를 이어갔다. 무수한 공방끝에 결국 로야추의 정체를 듣고 간단한 암구호를 정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예약했다
입실하여 기다리니 드뎌 로야추 입장. 작은 키의 미니 사이즈로 귀여운 얼굴을 가진 로야츄였다.
담타를 하며 "츄~"를 외치니 빵떠진 로야츄
오빠가 코코냐며 화기애애한 대화
관리하면서도 대화는 끊기지 않았다.
결과는 어제 cp 유진에 이어 대즐달 ㅋㅋㅋ
연타석 즐달이라니 아주 메리크리스마스다 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0 Lucky Point!
이친구도 턱이 너무 높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4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9 Lucky Point!
즐달만이 살길
응대가 좋고 대화가 재미짐ㅋㅋㅋ
귀여운 스탈
취향 저격이라고나 할까!?
유시리발로 만족해 형
그건 몰뢋?..후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0 Lucky Point!
나도 가능하기에.. ㄷㄷ
허지만 난 안산러..수원 갈일 없다..유시리 가슴에 묻어두고 왔다..후
뭘들은거지??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나만 하꼬 됐자나 ㅠㅜ
세상에 스웨는 왜이리 많단 말인가??
일단 cp부터 완료하고 219도 시작해보겠음
반절 왔다
쪼금만 기달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9 Lucky Point!
사랑한다 지지베베
이젠 너만 남았어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