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참맛을 알아버린 1인입니다
초보라 그냥 목석처럼 가만히 누워서 받곤 하는데
관리사도 그렇고 재미가 없더라고여..
맘 같아선 좀 터치도 하고 싶고 그런데..
혹시 터치 좀 자유롭고 관리사 ㅇㅌ도 가능한 샵 있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초보지만 같이 제가 갔던 곳 후기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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