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되는 질문이면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안산 집 근처 타이마사지에서 한동안 단골로 지명해서 뵙던 타이관리사분이계셨는데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해주는데 ㅁㅁㄹ를 제가 요청안해도 온몸을 정성껏 ㅇㅁ해주고 마지막은 입안에다 쫘악..
팁을따로안받으셨고 오히려 제가 고맙다고 팁을 쥐어드렸음.
심지어 그 팁 안받는날도많았음;;
문제는 그분이 떠난 이후로 그어떤 건마나 타이마사지 ㅁㅁㄹ받아도 그때 생각만 난단겁니다
제대로 ㅅㅋㅅ ㅁㅁㄹ 받는게 소원인데 다니던 타이마사지에서
요샌서로 담합을한건지 ㅎㅍ이나 ㅌㅊ까지만 허용이고 그 이상은 안되네요
작년만해도 협상 100%통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건마 찾아서 다니고있는데 뭐 너무 소프트하니까 심심한느낌임
참고로 오피나 휴게텔류는 찾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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